기본을 잃지 않고 성실히 나아가는 @sookyung_jun
음악감독, 멀티테이너, 라이프 스타일 인플루언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일하는 순간이 참 좋아요.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것들을 두루 알아갈 때 흥미롭고 에너지로 가득 차는 기분이거든요. 특히나 새로운 걸 끊임없이 제안하고 만들어낼 때 스트레스 받기보다 즐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매번 새로운 일이 주어졌을 때, 기본을 잃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해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모든 일을 할 때 제 스타일과 감각으로 꾸준하게 진행해 보려고요. 그럼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영감의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sookyung_jun’s Choice 야나칸
쉬는 날이면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요리를 하고 와인 마시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나 테이블 데코를 예쁘게 해 요리를 대접할 때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최근 제가 자주 사용하는 테이블웨어는 바로 야나칸(Yarnnakarn)이에요. 야나칸은 제가 원하는 테이블웨어의 면모를 모두 갖췄어요. 빈티지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디자인, 완성도 높은 다양한 도자기, 툭 얹어 놓기만 해도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아름다움까지!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저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야나칸 테이블웨어, 함께 살펴볼까요?
‧태국 핸드메이드 세라믹 브랜드, 야나칸(Yarnnakarn)
‧태국에서 공수한 천연 점토와 유약 사용
‧테이블웨어, 화병, 오브제 등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